•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 아마추어 야구의 발전과 함께해온 고교 야구 대표 대회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4월 25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당시 '대통령배'라는 명칭에 걸맞게 박정희 대통령이 시구를 맡아 화제에 올랐습니다. 첫 대회 결승전이었던 경북고-선린상고 경기에는 무려 2만여 명의 관중이 몰려 요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냈습니다. 이 후 대통령배는 2000년대 중반까지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고교대회로 야구 팬들과 프로 구단 스카우터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왔습니다.

    44년의 역사가 빛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지금까지 김경문 · 박노준 · 선동열 · 김동수 · 심재학 · 박용택 · 추신수 · 추신수 · 김병현 · 김진우 · 한기주 · 이용찬 · 임찬규 등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야구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 왔습니다. 전국의 고교 선수들은 대통령배의 무대에서 미래의 스타를 꿈꾸며 10대의 열정을 불사릅니다.

    2011년부터는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도입되어 전반기 왕중왕전 우승팀,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팀, 전년도 우승팀 등이 참가하여 사실상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로 발전하며 권위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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