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 중앙그룹

KOR ENG

LEGAL NOTICE LOCATION

KOR ENG

중앙그룹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대,
최고의 종합 콘텐트
그룹입니다

신뢰의 원칙을 지키는 신문,
동양방송의 DNA를 계승한
방송,
고품격 멀티플렉스
그리고 레저 등 7대 핵심 사업
부문을 주축으로 한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 콘텐트
그룹입니다.

VISION

중앙그룹의 비전은
“마켓리더”입니다.

마켓리더란

‘강력한 브랜드 가치로
압도적인 1위를 만든 상태’
를
말합니다.

MISSION

“세상에 영감Inspiration을
불러 일으킨다”

우리의 미션입니다.

우리가 전한 영감이
고객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그렇게 세상이 변화합니다.

각 사업군은
각기 다른 영감을 전합니다.

뉴스브랜드군

신뢰Trustworthy

세상을 더 진실되게 만드는 힘입니다.

신뢰는 서로 다른 가치를 모으고
건강한 논의를 만듭니다.

Station군

공감Resonant

다양한 가치와 방식을 보여주는
힘입니다.
재미와 감동을 담아
좀 더 넓은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Studio군

기대Excited

새로운 재미와 기대로 삶을 채우는
힘입니다.
기다려지고, 감동받고,
가슴 떨리는 콘텐트를 만듭니다.

Sports Biz군

생동Dynamic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힘입니다.

때론 뜨겁게, 때론 통쾌하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공간사업군

몰입Absorbing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힘입니다.

분위기, 동선, 콘텐트, 디테일까지.
잠시
일상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레저군

경험Touching

행복한 기억을 만드는 힘입니다.

섬세한 배려로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감동을 이어갑니다.

L&L군

동경Inspiring

변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힘입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트렌드와 더 나은
선택지들을 제안합니다.

중앙답게
일한다는 것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는
마켓리더가 되기 위해
우리는
『중앙다움』을 만들었습니다.

『중앙다움』에는 중앙인이
일하는 방식이 적혀 있습니다.

마켓리더가 되어 세상에 영감을
전하기 위해서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중앙다움

중앙답게 일하는 12가지 방법

일을 시작하기 전: SENSING

트렌드에 반 발자국 앞서 우리 것으로
만듭니다.; MINDSET

마켓리더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ADAPTATION

배운 것은 업무에 어떻게 써먹을지
상상합니다.
그리고 적용합니다.

일을 할 때: PROGRESS

변화와 혁신은 우리의 당연한 일상입니다.; IDEA

어떤 아이디어든 겁먹지 말고 내세요.
환영합니다.; SPEED

보고와 커뮤니케이션은 내 생각보다
반나절 빠르게 합니다.; EFFICIENCY

효율을 위한 TECH는 지금 당장
활용합니다.; ATTEMPT

집요하게 파고들고 반드시 끝장을 냅니다.; MEETING

시작과 동시에, 목적에 집중해서, 빠르게
결론을 냅니다.; FEEDBACK

피드백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직설적으로 합니다.; WORKSHIP

친분이 아닌 일을 위한 관계에
집중합니다.

일을 끝낸 후: REFLECTION

마켓리더는 성공과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을
반드시 갖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입니다

중앙그룹은 언론의 혁신을 주도하며
미디어의 새 역사를 써 왔습니다.
우리 중앙그룹은 신문·방송·매거진·
뉴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미디어 그룹입니다.
국내 최고의 일간지 중앙일보와
신뢰도와 인지도 정상에 오른
1등
방송 JTBC를 양 축으로 국내 미디어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또 뉴욕타임스의 글로벌 에디션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와 함께
영자신문 Korea JoongAng Daily
를 발행하며, 세계 유수의
방송·잡지와 제휴·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당히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 언론, 나아가
전 세계의 독자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우리는 1980년, 신군부의 언론 강제
통폐합
조치로 문을 닫을 때까지 업계
정상의 민영
방송사였던 TBC(동양방송)
를 17년 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런 1등 DNA를 이어받은 JTBC가
종합편성채널 심사에서 1위의 성적으로
탄생한데 이어 개국 6년 만에 흑자
달성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한 것은 TBC의 전통을
되찾은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맏형 중앙일보는 전문기자제 도입,
베를리너판형으로의 전환, 디지털 혁신
추진
등으로 신문 업계의 변화를 앞장 서
이끌어
왔습니다. 고품격 주말 신문
중앙SUNDAY는
품격과 깊이 있는 기사로
독자들의 목마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올바른
정책 비판을
통해 사회의 발전과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아시아를 대표해 글로벌 독자·시청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그룹의 또 다른 양대 축인 메가박스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각각 국내
멀티플렉스와
사계절 복합 레저 시장에
큰 바람을 몰고
올 것입니다.
중앙일보,
JTBC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분야
최고를 지향하면서 우리 삶의 질과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가꿔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서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