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aper
현장의 중심을 중앙에 두다
1965년 창간한 중앙일보는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세상을 전하는 신문입니다.
‘중앙에 두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현장의 진실을, 통합의 가치를,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중앙일보의 역사는 한국 언론 혁신의 기록 그 자체입니다.
한글 제호와 가로쓰기, 전문기자제 시행, 섹션신문 발행, 온라인 뉴스서비스 제공,
가판 발행 폐지, 베를리너 판형 전환 등은 국내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모두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중앙일보는 한국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췄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CNN,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지지통신, 중국의 신화사 등
유수의 매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인용 보도하는 매체입니다.
고품격 주말 신문
중앙일보에서 국내 유일의 일요일 신문으로 2007년 창간한 중앙SUNDAY는 2018년 3월부터
토요일에 독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디지털 시대에 중앙SUNDAY는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품격 있는 콘텐트를 지향합니다. 깊이 있고 풍성한 내용으로 여러분의
주말을 보다 알차게 채워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로컬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는 중앙일보가 만드는 영어신문으로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에디션과 함께
배달됩니다. 중앙일보의 주요 기사, 사설 번역은 물론, 중앙데일리 기자들이 취재한 자체 기사들이
더해져 심도 있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함께 발행되는 뉴욕타임스는 세계 130개국 120만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는 세계적인 일간지입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뉴욕타임스의 자체 취재망과 리포터를 통해 세계의 오늘을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합니다.
미주 최대의 한국 언론
Korea Daily는 미주 지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한국어 신문으로 중앙일보와 중앙일보의
미국 법인인 미주 중앙일보가 발행합니다. 중앙일보가 전하는 한국의 최신 뉴스와 미주 중앙일보가
취재한 미국의 생생한 현지 뉴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2010년부터 The Korea Daily와 중앙일보의 콘텐트 교류가 한층 활발해졌습니다. 비버리힐스 맘,
파 이스트 무브먼트 등 생생한 미국 현지 뉴스가 한국 중앙일보 지면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Broadcast
다채로운 즐거움
JTBC는 2010년 정부 심사에서 압도적인 1위로 방송 사업자에 선정돼 2011년 12월 개국했습니다.
개국 3년 만에 시청자가 뽑은 가장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사로 선정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뢰해 진행하는 시청자 만족도 조사(KI) 3년(2017-2019) 연속 1위
및 방송채널 성과지수 5년(2015-2019)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메인뉴스 '뉴스룸'을 필두로 한 JTBC 보도 프로그램은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룸'은 그날그날 주요 이슈 보도를 앉아서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현장에 기자들을 급파해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JTBC는 콘텐트의 명가답게 드라마와 예능 분야에서도 참신한 시도로 다채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재벌집 막내아들', 'SKY캐슬', '닥터 차정숙', '이태원 클라쓰'
'대행사', '킹더랜드' 등 탁월한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드라마와 '아는 형님', '뭉쳐야 찬다',
'최강야구', '싱어게인', '톡파원 25시' 등 차별화된 기획력이 돋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언제 봐도 즐거움을 주는 채널
JTBC의 다채로운 예능/드라마를 가장 빠르게,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채널입니다.
종합 스포츠 채널
JTBC GOLF&SPORTS는 2015년 8월 개국한 종합 스포츠 채널입니다.
2019년 12월 디스커버리와 PGA 투어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PGA 투어 국내 독점 중계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2021년에는 디스커버리와
조인트 벤처 JTBC 디스커버리를 설립해 PGA 투어 주관 방송사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해외 스포츠뿐만 아니라 K리그, 핸드볼 코리아리그 주관 방송사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그때 그 행복 소환 채널
다시 보고 싶은, 내가 좋아했던 콘텐트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채널입니다.
대한민국 골프 전문 채널
JTBC GOLF는 2005년 개국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골프 투어와 남녀 메이저 골프 대회를
국내 독점 생중계하는 골프 전문 채널입니다. LPGA 투어와 KPGA 코리안투어 중계를 통해
한국 남녀골퍼들의 위대한 도전과 경이로운 순간을 담아냈습니다.
최근에는 PGA 투어 콘텐트까지 확보하면서 대한민국 No.1 골프 채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SLL
GLOBAL IP POWERHOUSE
SLL은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등 장르와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콘텐트를
기획/개발/제작함은 물론, 투자/유통/IP 사업 등 콘텐트 사업의 모든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수리남' '카지노' 등 OTT에서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은 시리즈와
'부부의 세계' '재벌집 막내아들' 'SKY 캐슬'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를 선보였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와 같은 메가 IP 영화와 '흑백요리사' '싱어게인' 등 완성도와 화제성 높은 작품을
만들어 K-CONTENT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OTT와 전략적 제휴, 해외 공동제작 및 리메이크 제작을 통해 콘텐트 경쟁력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Multiplex
MEET PLAY SHARE
메가박스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함께 어울려 놀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전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가치있는 콘텐트 제공과 다양한 공간 사업을 통해 영감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시네마인 ‘돌비 시네마’를 선보이며
완벽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합니다. 디테일한 사운드로 공간감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관,
다이내믹 이펙트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MX4D’관, 그리고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부티크 프라이빗과 부티크 스위트까지,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관 굿즈 시장을 선도하며 오리지널 티켓과 같은 독창적인 굿즈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매점 상품은 물론 커피 전문점과 같은 F&B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고객에게 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가박스는 영화 그 이상의 즐거움을 통해 당신의 일상을 더 빛나게 만듭니다.
Leisure
Lively Rest, 생동감 넘치는 휴식
1995년 휘닉스 파크로 시작된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과 제주에 위치한
사계절 올인클루시브 호텔&리조트입니다.
고객의 마음과 시간을 사고 고객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한다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비전은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휘닉스의 약속입니다.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담은 휘닉스 파크는 해발 700m 청정 지역에 자리 잡은
사계절 종합 리조트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휘닉스 스노우 파크,
사계절 운영되는 블루캐니언(워터파크),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해 그림 같은 코스를 자랑하는
휘닉스CC 등 평창의 사계절이 선사하는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제주 섭지코지를 품고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는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사람과 건축,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개발된 자연친화 리조트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뷰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일몰 등 제주의 자연이
사계절 선사하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와
제주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지향하는 호텔로 여행객들의 1인 숙소 및 워케이션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