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날카로운 칼럼과 균형 잡힌 사설로 지면을 빛냈으며 그룹의 글로벌화에 기여.  
 

김성탁 중앙일보 정치국제부문 차장

야당반장으로 영향력 있는 인터뷰 추진, 우수한 기사들로 성가를 높임. 
 

정용수 중앙일보 정치국제부문 차장

국방부 출입기자로서 많은 단독기사 및 영향력 있는 기획기사 발굴.  
 

심재우 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

경쟁지를 압도하는 특종과 기획기사로 중앙일보의 성가를 높임.  
 

정강현 중앙일보 사회부문 기자

이슈팀장으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콘텐트 개발과 차별화된 기사를 통해 혁신에 이바지.  
 

김식 중앙미디어플러스 스포츠팀 차장

칼럼 ‘야구노트’를 통해 전문성과 재미를 갖춘 고품격 기사 생산. 
 

한영혜 드라마하우스앤드제이콘텐트허브 과장

디지털 오피니언 등 차별화된 콘텐트로 중앙일보 디지털 혁신에 기여. 
 

김종윤 중앙일보 선데이편집국 경제산업에디터

‘작은 외침-LOUD’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 
 

최순중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 IMC팀장

홍보사업들을 수주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까지 영역을 확대. 
 

류승현 Jpressbiz 경영기획팀 과장

제작비용을 절감하고, 공정 효율을 증대시켜 지방일간지 수주 유치에 기여. 
 

변상민 중앙일보 디지털기획실 기술개발팀장

다양한 신규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디지털 서비스 개발 역량 신장.  
 

송병준 중앙M&C 강남지사장

직영의 비용 효율화를 통해 중앙M&C 손익 개선에 기여. 
 

김정남 중앙M&C 법인영업팀 과장

도전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전단부문 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 
 

최영민 중앙미디어플러스 국내사업팀장

IMC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형을 개발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강근식 일간스포츠 경영지원실장

재무구조의 개선으로 경영 효율화에 기여. 
 

전유선 중앙일보시사미디어 CP제작팀 편집장

신규 사내외보 및 각종 홍보물을 수주해 회사 경영수지 개선에 기여.  
 

안미준 Jpressbiz 강남공장장

강남공장을 모범적으로 운영했으며 한국일보 위탁 인쇄를 안정적으로 수행.  
 

박학제 미디어프린팅넷 설비개선파트장

윤전 설비 개선 및 부품 국산화로 공정 안정과 기술자립도 향상에 공헌.  
 

이정민 LA중앙일보 광고디자인팀장

고품질 광고 제작에 기여했고, 외주광고 대행도 적극적으로 수주. 
 

성기범 JTBC 홍보마케팅팀장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탁월한 이슈 대응능력을 통해 JTBC 브랜드 가치 제고.

성희성 JTBC 제작3팀 차장

‘냉장고를 부탁해’를 기획·제작해 JTBC 브랜드 가치를 높임. 
 

전진배 JTBC 사회2부장

개국 초기 탐사보도 영역을 개척했으며 ‘주말 뉴스룸’의 앵커로서 기여. 
 

배노필 JTBC 뉴스제작1부 기자

‘앵커브리핑’과 ‘오늘’ 등의 새로운 뉴스 양식을 개발, 안착시키는 데 기여. 
 

손용석 JTBC 사회2부 기자

탐사팀장으로서 심층보도를 주도하며 뉴스룸의 영향력을 높임. 
 

정선일 JTBC 보도제작1부 PD

‘4시 상황실, 사건반장’의 PD로서 프로그램의 안정화에 기여. 
 

오영민 제이미디어렙 마케팅본부장

제이미디어렙의 성공적인 설립과 산하 영업조직의 기반 구축에 기여. 
 

이용욱 제이미디어렙 영업1팀장

개국 초기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매출 증대에 기여. 
 

강원석 제이미디어렙 영업기획팀 차장

효과적인 패키지 개발과 판매전략 수립을 통해 매출목표 달성에 기여. 
 

손창훈 JTBC 미디어텍 제작편집팀 차장

더빙·믹싱 감독으로서 ‘히든싱어’ 등의 음향 완성도를 극대화시킴. 
 

최성민 제이콘텐트리M&B 쎄씨편집팀 에디터

스타 네트워크와 기획력으로 퀄리티 높은 화보를 제작, 매체 인지도 제고. 
 

민상원 제이콘텐트리M&B 슈어편집팀 에디터

만화·음악·연애 칼럼에 뷰티를 접목한 기획으로 디지털 콘텐트 다양화. 
 

이지애 제이콘텐트리M&B MC팀 마케팅파트장

매체 시그니처 행사를 통해 매체 브랜딩 강화에 기여. 
 

정재선 제이콘텐트리M&B 판매부 유통파트장

헤렌의 효율적인 유통전략과 신규 배본처 확장 등을 통해 매체력 확대. 
 

박근혜 중앙북스 편집2팀 에디터

‘프렌즈 라오스’ 지역을 기획해 차별화된 콘텐트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 
 

원태정 허스트중앙 기획팀장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광고 상품기획을 통해 광고 매출 창출. 
 

최순영 허스트중앙 엘르편집팀 부편집장

뛰어난 스타 섭외력과 제작 역량으로 엘르 영향력 확대에 기여. 
 

류승훈 메가박스 제휴광고팀장

신규 제휴 확대, 신규 광고 매체 개발 등을 통한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 
 

서원석 메가박스 코엑스점장

분당점·코엑스점 Renovation의 현장 운영 총괄로서 해당 지점의 성장에 기여. 
 

서명호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장

콘텐트 사업의 확장과 특화공간 프로젝트 진행으로 메가박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 
 

조상연 조인스 IT부문 정보전략팀 차장

그룹웨어 도입 및 백오피스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으로  생산성을 높임. 
 

이소정 조인스 문화사업부문 과장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트를 발굴하고 연계해 창립 50년 행사에 기여. 
 

황인지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사우

‘시네마천국 프로젝트’를 진행해 ‘함께 더 행복한 세상’이란 의미를 확장.

창립 50년 행사 준비 공로상  
 

송광종 JTBC 제작2팀 PD, 한예린 중앙일보 글로벌협력팀 대리, 심하연 조인스 문화사업부문 사우, 중앙일보 편집·디지털국, 50년 행사 TF, 문화사업부문

JMnet 창립 50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 
 

혁신보고서 TF

JMnet 창립 50년을 맞아 진행한 디지털 혁신보고서 성공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