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레저 산업의 생태계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격변과 혼란의 시대입니다.
그래도 변함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중앙의 경쟁력은 언제나 콘텐트입니다.
콘텐트의 원천은 사람입니다. 창조적인 인재가
혁신적인 콘텐트를 만듭니다.
중앙그룹의 원칙은
항상 '최고의 인재에게 최고의 대우'입니다.

고(故) 홍진기(1917~1986) 회장은
마주치는 중앙일보·동양방송(TBC)의 임직원에게
항상 요즘 무슨 책을 읽는지 물었습니다.
기자들 사이에선 그의 말을 흉내 낸
'이 사람아 공부해!'가 유행어였습니다.

창조와 혁신은 공부에서 나옵니다.
최고의 인재는 부단한 자기학습으로 역량을 길러,
창의적인 콘텐트로 실현시키는 사람입니다.
중앙그룹은 사람에, 공부에 투자합니다.

미디어·콘텐트 융합의 물결이
전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중앙그룹도 계열사·매체 간의 협업과
시너지 실현에 혼신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콘텐트는 소통에서 나옵니다.
매체와 플랫폼 사이의 벽을 넘나들고
계열사와 부서 사이의 칸막이를
뛰어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