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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중앙그룹은 우리 사회 곳곳에 밝은 희망을 전달합니다.
중앙그룹은 1994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자원봉사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자원봉사 대축제, 수해 복구, 국제 긴급구호,
BBB운동, 위스타트(Westart)운동, 위아자 나눔장터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2021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커넥트중앙'을
설립해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고용 확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중앙그룹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저변을 넓히며 문화 나눔에 기여합니다.
백상예술대상, 골든디스크어워즈, 대통령배 야구대회,
LIFEPLUS JTBC서울마라톤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또 중앙일보-CSIS 포럼 등의 관록있는 글로벌 행사를 통해
국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3 중앙그룹 사회공헌활동보고서
Love
  • 위아자 나눔위크
    친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 행사
    위아자 나눔위크는 중앙일보와 JTBC가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사람과 지구를 ‘위하고 아끼는 자원 나눔‘ 캠페인입니다.
    2005년 중앙일보 창간 4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한 위아자는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친환경과 나눔을 테마로 한 행사를
    다채롭게 펼칩니다. 명사들의 애장품 기증과 판매를 통해 자원을
    순환하고, 친환경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함께 만들며,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합니다.
    위아자 나눔위크
    친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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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 위스타트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삶의
    출발선을 마련해주다
    위스타트(WeStart)는 국내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지원합니다. 어린이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와 교육, 건강의 3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인성프로그램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국에 5개의
    위스타트 센터와 6개 인성센터, 10개 협력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위스타트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동등한 삶의 출발선을 마련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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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백봉사상
    청렴·봉사 정신으로 혁신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
    청백봉사상은 창의성을 발휘해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청렴·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헌신한 5급 이하 지방공무원에게 매년 수여합니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JTBC와
    NH농협은행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1977년 중앙일보·동양방송(TBC)과 내무부(현 행정안전부)가 제정한 이 상은
    공무원에게 주는 상 가운데 최고 권위와 전통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으며,
    2024년까지 총 84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청백봉사상
    청렴·봉사 정신으로 혁신행정을 펼치는 지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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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그룹 사회 공헌
    세상과 당신 사이, 중앙그룹이 있습니다.
    1994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자원봉사 캠페인을 시작한 중앙그룹은
    자원봉사 대축제, 수해 복구 지원, 국제 긴급 구호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함께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취약 계층 및 지역 사회
    지원을 위한 '온(溫) 캠페인'과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메신저 캠페인'
    등을 펼치며 콘텐트 그룹에 걸맞는 '공감'과 '참여'를 키워드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앙그룹 사회 공헌
    세상과 당신 사이, 중앙그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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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넥트중앙
    국내 미디어그룹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중앙그룹 사회공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커넥트중앙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고용 확대'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입니다.
    커넥트중앙
    국내 미디어그룹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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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정하고 객관적인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시상식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 결산하는 무대입니다.
    1986년 제 1회 개최 이래 공정성과 객관성, 권위를 인정받아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두고
    업계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로 수상자를 결정함으로써 그 어떤 시상식보다 아티스트와
    대중으로부터 큰 신뢰와 권위를 얻고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정하고 객관적인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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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상
    1965년 한국 대중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백상예술대상은 한 해 동안 방영, 상영 또는 공연된 TV,
    영화, 연극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입니다.
    백상예술대상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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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음악콩쿠르
    세계로 향하는 젊은 음악인의 등용문
    중앙음악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작곡, 성악 등 7개 부문에
    걸쳐 매년 봄에 열리는 젊은 음악가의 경연입니다. 1975년 중앙일보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젊은 음악인들이 꿈을 키우고
    펼쳐 나갈 발판을 마련해 온 역사와 전통의 중앙음악콩쿠르는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김대진, 베이스 연광철과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했습니다.
    중앙음악콩쿠르
    세계로 향하는 젊은 음악인의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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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서울마라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통과하는
    압도적인 코스 경쟁력
    #올해도_서울을_가로질러
    JTBC 서울마라톤은 국내 최고의 국제 마라톤대회이자 휠체어 종목, 시각 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국내 유일의 진정한 오픈 마라톤입니다. 1999년 중앙서울마라톤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첫째 일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2024년 역대 최대 인원인 3만 7천명이 참여했습니다.
    JTBC 서울 마라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통과하는 압도적인 코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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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대한민국 야구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아마추어 고교 야구 대표 대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 하에 1967년 박정희
    대통령의 첫 시구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김경문, 선동열, 박용택, 추신수, 김병현, 한기주,
    이용찬 등 수많은 MLB와 KBO 스타들을 배출했으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인상적인 경기들을
    선사해왔습니다.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대한민국 야구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아마추어 고교 야구 대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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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전거대행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자전거 라이딩 페스티벌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 자전거대행진은 차 없는 서울 도심과
    강변북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축제입니다.
    지정된 코스를 달리는 '대행진'과 각자 원하는 곳에서 출발해 월드컵 공원까지
    라이딩 후 인증하는 '프리 라이딩' 부분으로 진행되며 2024년 역대 최대 인원인
    7천명의 참가자가 서울 도심과 한강을 누비는 경험에 함께 했습니다.
    서울 자전거대행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자전거 라이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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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 중앙일보-CSIS 포럼
    미래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하다
    중앙일보-CSIS 포럼은 중앙일보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의 공동 주최로 2011년 출범했습니다. 포럼의 주요 목적은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전문 기관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세계 무대에서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외교·안보 관계자가 주목하는 국제 포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앙일보-CSIS 포럼
    미래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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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30인회
    한·중·일 지역융합과 문제 해결에
    기여하다
    한·중·일 30인회는 중앙일보·신화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이 공동
    발족한 민간회의체입니다. 3국의 지식인 30명이 한·중·일을 돌며
    매년 한 차례 회의를 갖습니다. 2006년 출범 후 세 나라 정세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1.5 트랙으로서의 소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30인회
    한·중·일 지역융합과 문제 해결에 기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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